우리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추석되길…"

  • 등록 2011-09-09 오전 9:45:26

    수정 2011-09-09 오전 10:01:31

▲ 우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연기자 우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우리는 9일 소속사(스타폭스)를 통해 "올해는 추석이 빨리 찾아왔네요. 내려가시는 귀향길 조심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우리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예술대 공인 퀸카 역으로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우리는 현재 일본어 공부와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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