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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배우 장현성의 아들 장준우, 장준서 군이 악동뮤지션과 만나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준우, 장준서가 남매듀오 ‘악동 뮤지션’에게 댄스 교습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동뮤지션 연습실로 찾아간 장현성 삼부자는 악동뮤지션의 히트곡인 ‘200%’의 안무 연습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음악이 나오자 형제는 기다렸다는 듯 흥겹게 어울려 아빠 장현성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이에 장현성은 “나도 욕심나는데?”라며 댄스대열에 동참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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