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쟁', 두 번째 탈락 학교는?… 대반전 예고

  • 등록 2023-11-21 오후 5:46:58

    수정 2023-11-21 오후 5:46:58

(사진=쿠팡플레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최강의 난의도를 자랑하는 뇌지컬 서바이벌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이 두 번째 탈락 학교를 가려냈다.

지난 17일 공개된 4회에서는 두 번째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에서 충격적인 반전 결과가 속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첫 번째 데스 매치를 거쳐 남게 된 대한민국 명문대 팀들의 방어전과 새롭게 합류한 미국 명문대 하버드의 대항전이 매섭게 몰아친 가운데 두 번째 메인 매치인 ‘시그널 수사’ 범인 검거 게임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공방 끝에 데스 매치로 직행한 학교는 카이스트와 연세대였다. 데스 매치는 조각 그림을 겹쳐서 숫자를 찾아내는 일명 ‘픽셀 넘버’로 치러졌으며 두 학교는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 하는 공방 끝에 충격적인 결과를 남겼다.

플레이어들이 모든것을 쏟아낸 4회 대결은 레전드급 영상들을 대거 생산해 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짜릿한 메인 매치와 죽음의 데스 매치에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여러 변수들이 산재해 있는 ‘대학전쟁’은 매회 예상 불가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명문대 재학생들이 오직 두뇌로만 실력을 겨루는 신개념 뇌지컬 서바이벌 쿠팡플레이 예능 ‘대학전쟁’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새 회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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