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10월 결혼…예비신부 누구?

  • 등록 2020-05-14 오후 5:31:12

    수정 2020-05-14 오후 5:31:12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전진 페이스북
14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진은 오는 10월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 온 항공사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이 결혼하면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 지난 2017년 7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2006년부터 솔로가수로 활동영역을 넓혀 ‘와’, ‘사랑이 오지 않아요’ 등을 발표했다. 또한 MBC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