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이혼 직후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밀회를 즐기고 있다는 외신이 10일 오후부터 알려지면서 단지 `에바`라는 같은 이름 때문에 네티즌의 관심을 받게 된 것.
그러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에바 포비엘은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에바 포비엘의 미니 홈피에도 대문 사진에 `행복하다`는 말이 쓰여 있을 만큼 결혼생활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