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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공식 블로그에는 지난달 28일 매거진 ‘맨즈 헬스(Men‘s Health)’ 7월호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클라라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핫핑크 컬러가 가미된 레오퍼드 프린트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블랙 컬러의 란제리룩을 입고 장미를 물고 요염한 포즈로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또 화이트 컬러의 지퍼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어 “노출을 두려워하지 마라”며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몸 상태를 항상 체크해야 한다. 그래서 몸 라인이 잘 보일 수 있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클라라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화보, 가수 싸이랑 찍은 줄 알았다”, “클라라 몸매 멋지다”, “클라라 태풍급 섹시함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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