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민영vs설경선 '비키니 콘테스트' 4강 격돌

  • 등록 2015-06-17 오후 2:32:58

    수정 2015-06-17 오후 2:35:35

조민영(왼쪽)과 설경선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모델 웹진 ‘임팩트’가 ‘비키니 콘테스트’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모델 설경선과 조민영의 비키니 화보 투표 페이지(http://krank.co.kr/ranking/model/view/72)를 오픈했다.

지난주 김소영과 하이디의 대결에서 접전 끝에 하이디가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4강전 두 번째 대결인 설경선과 조민영의 맞대결이 시작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설경선과 조민영의 투표는 17일부터 24일까지 스타서베이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각 승부의 우승자가 결승전을 하게 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비키니 모델 투표에 참여하려면 각각의 모델에게 할당된 번호로 모델의 사진과 응원메세지를 MMS로 보내면 된다. 각 모델에게 할당된 번호는 설경선 1877-0433번, 조민영 1877-0434번이다. 각 모델의 사진은 투표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임팩트)

▶ 관련기사 ◀
☞ [포토]모델 조민영, 파란 비키니 입은 인어공주?
☞ [포토]모델 설경선, 비키니 차림으로 드러낸 볼륨 몸매
☞ [포토]여자친구 은하, 몽환적인 매력
☞ [포토]여자친구 유주, 깔끔한 소녀룩
☞ [포토]여자친구 예린, 캐주얼 의상이 어울리는 소녀 매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