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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1일 SNS를 통해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짝사랑’(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소후닷컴)의 마지막 촬영 중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로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정일우는 “세훈아 이제 그만 짝사랑해도 돼!!”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일우의 표정에서 몇 개월간 동고동락한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이 묻어 난다.
정일우는 “11월 추운 겨울날, 여러분의 마음을 포근한 온기로 채워 줄 ‘고품격 짝사랑’ 곧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말도 덧붙이며 사전제작으로 촬영된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공개 될 날을 예고하며 촬영 소감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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