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재 삼흥회장 오늘 속행공판

  • 등록 2007-01-24 오전 8:00:00

    수정 2007-01-24 오전 8:00:00

[이데일리 조용철기자] 서울고법 형사7부(고영한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4시 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3년6월, 벌금81억원을 선고받은 `기획부동산업계의 대부` 김현재 삼흥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속행공판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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