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문채원, 주원 기습 포옹에 "왜 이러냐?" 당황

  • 등록 2013-09-24 오전 7:29:56

    수정 2013-09-24 오전 7:29:56

‘굿 닥터’ 15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문채원이 주원의 포옹에 당황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김진우) 15회에서는 시온(주원 분)의 기습 포옹에 당황해 밀어내는 윤서(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를 집 앞에 데려다 준 시온은 환자 때문에 곤경에 빠져 있는 윤서에게 “오늘 제가 한 일은 선생님 좋아하는 것과 상관없다. 그냥 선생님을 위로하고 싶었다”며 윤서를 꼭 껴안았다.

윤서는 갑작스러운 시온의 행동에 깜짝 놀라 “너 왜 이러냐?”라며 밀어냈고 이에 시온은 “위로해 드리려고 했다. 선생님께서도 절 위로하실 때 안아주셨다. 힘내라고 하실 때도 안아주셨다. 그래서 저도”라며 포옹의 의미를 밝혔다.

그제야 윤서는 “정말 그 뜻이냐?”라며 안도했고 이후 “다시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면 안되겠냐?”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리고 이에 시온은 “그렇게 하겠다. 선생님이 절 불편해하는 거 너무 싫다. 선생님 좋아한다고 애들처럼 징징거리지 않겠다. 시간이 지나면 제 마음의 키도 무럭무럭 자랄 거다”라며 윤서의 곁을 떠나지 않고 싶다는 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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