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권리세, 미코 출신 친언니 권리애와 출연...데프콘 사심 작렬?

  • 등록 2013-11-30 오전 8:00:00

    수정 2013-11-30 오전 8:00:00

△ 가수 데프콘(위)이 권리세의 친언니 권리애(아래 오른쪽)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 사진= MBC 제공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와 친언니 권리애가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권리세는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 녹화에서 언니 권리애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권리애는 동생과 함께 방송하기 위해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직접 건너왔다.

예능에 처음 출연한 권리애는 긴장한 모습을 역력했다. 그러나 녹화에 참여한 데프콘은 권리애에게 호감을 보이며 그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데프콘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권리세가 “언니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다”고 말하자 결혼 여부까지 물어보며 큰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이날 녹화에서 MC들은 ‘주간 아이돌’에서 권리애를 언급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데프콘은 즉답을 피하며 수줍어해 스튜디오에는 핑크빛 기류가 감돌았다.

데프콘의 애정공세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30일 밤 11시 15분 MBC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권리세 사심방송 이지훈과 다정 스킨십 '공식커플 탄생하나'
☞ 권리세 "등털 많아 별명이 권숭이"...스티커 속옷 비화도 고백
☞ 칸토-권리세, 연인 느낌 물씬 '터프男과 청순女의 조합'
☞ 권리세 물구나무서기 후 다이빙, “프로 선수 실력” 극찬
☞ 권리세 사과머리, '청순미+섹시미'에 깜찍함까지 매칭 패션완성
☞ 권리세, 배용준 떠나 김범수·아이비와 한솥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