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해결사 검사` 남친과 결별.. "연락조차 안돼"

  • 등록 2014-11-07 오전 12:01:31

    수정 2014-11-07 오전 12:01:31

에이미/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연인사이였던 A검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4개월 전 쯤 그 분이 출소한 후 헤어졌다”며 결별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분께 많은 누를 끼친 것 같다”며 “저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잃고 힘들어 하셨는데 결별이 알려지면서 또 폐를 끼치는 것 같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현재 에이미는 A 검사와 연락조차 닿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에이미와 A검사는 지난 2012년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A검사가 에이미를 위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해 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공갈, 뇌물수수 혐으로 구속돼 2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검사직에서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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