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난 전 남친의 4번째 여자였다” 충격 고백

  • 등록 2015-06-12 오전 12:01:00

    수정 2015-06-12 오전 12:01:00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가수 홍진영이 과거에 만났던 남성에게 충격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친구찾기’에는 박소현, 김성경, 김숙, 홍진영, 조세호, 정진운 등 솔로기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총출동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20~30대에 연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중 특히 홍진영은 유독 눈에 띄는 그래프를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은 “애교여왕으로 남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 같은데 훅 떨어진 연애 그래프 모양은 왜냐”라는 질문에 “장기간 연애를 3~4번 했는데 중간에 남성에게 호되게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혹시 뜯겼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정신적으로 뜯긴 것 맞고 그 남자에게 내가 네 번째 여자였다. 만난 지 10개월 정도 지났을 때 눈치 챘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나는 한 남자에게 완전 올인 하는 조강지처 스타일이라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었다”고 말해 트라우마가 남았음을 전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여자들은 그렇게 얘기하지만 남자들은 올인 이라는 느낌조차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받아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12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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