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타디움투어 수익 1000억.. 비욘세 기록 넘어"

  • 등록 2019-06-19 오전 12:01:47

    수정 2019-06-19 오전 7:11:04

방탄소년단(BTS).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타디움 투어로 약 1000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빌보드 비지니스는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6회차 북미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로 4400만달러(한화 약 520억 이상)의 티켓 매출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브라질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유럽에서의 여섯 차례 공연으로 다시 3500만달러(약 414억365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타디움 투어 공연을 모두 모두 합하면 60만6409 장의 티켓을 팔았고 7890만 달러(한화 936억)의 티켓 매출로 계산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캘리포니아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얻은 수익은 1660만 달러(한화 196억)이며 이 수치는 이전의 테일러 스위프트와 U2의 기록과 제이지&비욘세, 에미넴&리한나 합동 공연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기록한 수치들은 단순히 외국 가수로서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 공연 산업 전체에서 손꼽히는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7월 일본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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