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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불타는 청춘' 김진·곽진영, 새 친구로 합류→폭로 예고 [종합]

  • 등록 2020-04-08 오전 6:39:13

    수정 2020-04-08 오전 6:39:1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곽진영 김진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반가움을 선사했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지난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곽진영이 오랜만에 합류했다. 3년 만에 돌아온 곽진영은 “너무 긴장된다”며 “나답지 않다”고 어색해했다.

이어 곽진영은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신 후 방송을 안 하려고 했다”며 “촬영 이후에 여파가 되게 안 좋더라.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시청자분들이 되게 많이 원하시더라”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이 보고싶기도 했다”고 전했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곽진영에 이어 김진이 새친구로 합류했다. 김진은 과거 ‘남자셋 여자셋’에서 안녕맨으로 활약한 스타다.

제작진은 새친구 김진에 대한 힌트로 배우 이정재와 동기라는 것과 양평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말했다. 세번째 힌트로는 금귤을 말했지만 친구들은 새 친구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다.

새친구 김진은 자신을 알아보는 대중과 인사했다. 그는 “알아보시는 분은 알아보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유행어를 소개해달라는 말에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김진은 과거 ‘남자셋 여자셋’에서 안녕맨으로 주목 받았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김진은 이에 대해 “원래는 단역 출연이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유행어가 됐다”며 “당시 어떤 ‘맨 시리즈’가 유행이었다. 그래서 내게도 안녕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진은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행운이었다”며 “지금 내가 나왔다면 그때 그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했을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새친구를 마중간 이의정은 ‘남자셋 여자셋’에 함께 출연한 김진을 보고 반가워했다. 김진도 이의정을 보고 “그때 의정 씨가 최고의 인기였다”고 반가워했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이어 김진은 “그때 의정이랑 사귀었어야한다”며 “마은은 둘째 치고 남자한테 잘했다. 남자친구한테 후원을 잘했다”고 말했다. 김진의 폭로에 이의정은 “하지말아라”고 당황했다.

김진은 구본승, 곽진영, 최민용과도 반갑게 인사하며 금세 적응을 했다. 이어 김진이 멤버들에 대한 폭로를 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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