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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백혈병 투병 상황 알린 주민진 "꾸준한 관심 필요"

  • 등록 2020-11-21 오전 12:15:57

    수정 2020-11-21 오전 12:55:32

배우 최성원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배우 최성원의 백혈병 투병 상황을 알린 동료 배우 주민진이 “많은 관심에 진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민진은 2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정리해서 향후 과정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며 “친구가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은평 성모카톨릭병원 최민우(최성원 본명)으로 문의 후 방문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글에서 그는 “염치없게도 첨언하자면 필요한 양이 많아야 하는 게 아니고 꾸준히 필요하다”며 “꾸준한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최성원의 소속사는 “현재 백혈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며 “완치 판정을 받은 상황은 아니었다. 많이 좋아져서 드라마, 뮤지컬 활동을 조금씩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원은 지난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그 다음 해인 2017년 2월 활동을 재개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SBS 드라마 ‘빅이슈’, ‘절대 그이’에 출연했고 올 초까지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도 등장했다. 하지만 올해 6월 ‘차미’에서 중도 하차했다. 당시 ‘차미’ 측은 “최성원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예정보다 이르게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시작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블랙메리 포핀스’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최성원은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성노을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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