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 '2021년 함께 할 KPGA 응원합니다'

  • 등록 2021-05-16 오전 12:00:15

    수정 2021-05-16 오전 12:00:1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달 열린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2021 KPGA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어요. 매해 개막전으로 열리고 있는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인데요. 저 역시도 감사하게 해마다 개막 진행자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됐는데요. 2년만에 만난 대회라 더 반가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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