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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오징어게임 김주령 "부부싸움 때 한미녀보다 더해"

  • 등록 2021-12-04 오전 12:00:01

    수정 2021-12-04 오전 9:09:33

미우새.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오징어 게임’에서 한미녀 역을 맡았던 배우 김주령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주령 등장에 “실물이 엄청 예쁘다”, “연기도 잘한다”라며 모(母)벤져스의 칭찬이 이어졌다. 이에 김주령은 ‘오징어 게임’의 명대사로 화답했다.

또한 결혼 11년 차인 김주령은 “남편과 싸울 때면 ‘한미녀’ 보다 더한 모습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며 ‘현실 부부’ 면모를 아낌없이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급기야 요즘 미국에 있는 남편이 SNS를 이용해 사랑꾼인 척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다고 폭로해 이목을 모았따.

학창시절 반에서 1-2등을 다투는 모범생이었다는 김주령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는 영락없는 ‘미우새’ 였다며 반전 과거도 털어놨다. 심지어 부모님께 “꼭 너 같은 딸 낳아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홉 살배기 딸이 자신과 똑 닮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 딸의 숨길 수 없는 끼와 뜻밖의 방송 데뷔 일화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주령의 입담은 오는 5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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