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녀석들 "1년 3개월 만… 비장한 각오로 컴백" [인터뷰]①

  • 등록 2022-07-30 오전 8:15:00

    수정 2022-07-30 오전 8:15:00

멋진녀석들(사진=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곡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에 ‘강력한 한방’ 담겼죠.”

그룹 멋진녀석들이 1년 3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블라인드 러브’로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멋진녀석들 재이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컴백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 곡으로 우리 멋진녀석들이 얼마큼 더 성장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과 함께 ‘잘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다”며 “코로나로 인한 규제(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고 난 다음의 컴백인 만큼 불안한 마음보단 기대감이 더 큰 게 사실이다. 앨범을 내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호령은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이 담긴 ‘블라인드 러브’로 컴백했다”며 “1년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정성을 쏟아가며 작업한 곡인 만큼 마음가짐도 남다르고 비장한 각오로 (활동에) 임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하면서 멤버 전원 아프지 않고, 멋진녀석들을 전 세계 많은 분께 알리고 활동을 마쳤으면 한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있는 힘을 다해 활동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에 대한 소개도 이어갔다. 호령은 “지금까지 멋진녀석들의 무대를 보면 ‘강력한 한방’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신곡 ‘블라인드 러브’는 그런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곡이라 생각한다.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담은 곡”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블라인드 러브’를 작사·작곡·프로듀싱한 동인은 “‘블라인드 러브’는 Stab 사운드를 이용해 강렬한 느낌을 담았고, 그 속에 R&B스러운 멜로디 라인을 더해 긴장감과 섹시함을 표현했다”며 “모든 걸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멋진녀석들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피지컬로 섹시함과 남성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특히 동인은 곡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동인은 “곡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믿고 맡겨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작업하는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팀장님 그리고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찾아온 기회를 잡은 나 자신에게도 칭찬해 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인은 “긴 시간 동안의 작업은 당연히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고 직업이 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작업하는 동안 배운 점도 많고 너무 좋은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면서 그레이스(팬덤명)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녀석들과 동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앨범이 특별한 이유는 동인을 포함해 멋진녀석들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멋진녀석들의 색깔을 잘 담긴 앨범이 완성될 수 있었다. 다운은 “이번에 좋은 기회로 앨범 제작도에 참여했는데, 멤버들의 의견을 다 통합해서 만들어낸 앨범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뜻깊다”며 “정말 재밌게 작업했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을은 “아직 힘든 시기임에도 멋진녀석들이 그레이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고, 그 사랑에 힘입어 컴백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각오로 작업에 임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멋진녀석들은 지난 20일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가 포함된 미니 4집 ‘위 아 낫 얼론 파이널 : 온니 유’(We’re Not Alone Final : Only You)를 발매하고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멋진녀석들이 기존에 선보였던 영한 에너지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 뮤직비디오를 통해 멋진녀석들이 표현하는 뱀파이어와 보디가드 콘셉트는 색다른 느낌의 강렬한 섹시함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는 스탭 사운드를 이용한 강렬한 느낌, 그 속에 R&B스러운 멜로디 라인을 더해 곡의 긴장감과 섹시함을 표현한 댄스·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이다. 코러스의 반복되는 ‘블라인드 러브’라는 가사가 이 곡의 캐치프레이즈다. 모든 것을 다 받쳐도 아깝지 않을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멋진녀석들의 팬덤 ‘그레이스’에게 평생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록곡 ‘단밤’(Sweet Night)은 일렉기타사운드의 거친 질감 속에 어쿠스틱 기타의 자연스러움을 더한 팝록 장르의 곡이다. 편하게 듣고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라인이 강점이다. 우리 모두 삶에 대한 크고 작은 고충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희망을 잃지말고 꿈을 가진다면 우리의 밤, 그리고 우리의 삶은 아름다울 것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멋진녀석들의 메인래퍼 동인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동인은 또 타이틀곡 ‘블라인드 러브’와 수록곡 ‘단밤’을 직접 작사·작곡하면서 멤버 전원을 작업에 참여시켜 그룹의 성장 또한 이뤄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박한 순간
  • 갑자기 '삼바'
  • 참다 결국..
  • Woo~앙!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