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바니 `악녀일기` 오디션 모습 공개 `눈길`

  • 등록 2010-07-29 오전 12:30:00

    수정 2010-07-29 오전 7:55:33

▲ 에이미(위)와 바니(사진=`악녀일기7` 화면캡처)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데뷔 전 케이블채널 인기 프로그램 `악녀일기` 출연을 위해 오디션을 봤던 과거가 공개됐다.

`악녀일기`는 28일 밤 12시 `시즌7` 첫 방송에서 유이를 비롯해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데뷔 전이나 초창기에 오디션을 본 영상들을 공개했다.

유이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원더걸스 유빈의 친구로 출연한 이후 `악녀일기4` 출연자를 뽑는 오디션에 참여했다.

특히 유이는 이 자리에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과 소개팅을 할 뻔했는데 김광현이 올림픽에 나간 후 소개팅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SK의 김광X`로 자막처리 됐지만 올림픽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데다 SK에서 `김광`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선수는 김광현밖에 없다.

이날 공개된 영상들에서는 또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찬란한 유산`에 출연했던 민영원, 영화 `라이터를 켜라` 등에서 얼굴을 내비친 김채원, 영화 `이브의 유혹`과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세홍도 등장했다.

한편 `악녀일기7`은 이날 첫 방송에 맞춰 출연자 공개모집을 통해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5명의 후보가 공개돼 5주에 걸친 투표가 시작됐다. 악녀 도전자 5명에 대한 투표는 9월5일까지 방송사인 올리브 홈페이지에서 총 5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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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데뷔 전 `악녀일기` 오디션…김광현과 소개팅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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