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010-11시즌 '유럽 올해의 선수' 선정

  • 등록 2011-08-26 오전 1:59:57

    수정 2011-08-26 오전 2:02:46

▲ 리오넬 메시.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0~2011 시즌 유럽에서 활약한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32강 조 추첨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메시가 팀동료 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선수상은 UEFA 회원국 53명의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메시는 지난 시즌 각종 대회에서 무려 53골을 터뜨리면서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2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메시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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