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신곡 `난리나` 공개.."가요계 난리 날 것"

  • 등록 2012-02-02 오전 2:14:02

    수정 2012-02-02 오전 2:54:47

▲ 블락비(사진제공=브랜뉴스타덤)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7인조 남성그룹 블락비가 가요계를 발칵 뒤집어 놓겠다고 선언했다. 신곡의 제목도 `난리나`다. 블락비는 노래 제목처럼 "우리가 컴백하면 가요계에 난리가 날 것"이라고 호기 어린 포부를 밝혔다.

블락비는 두 번째 미니앨범 `웰컴 투 더 블락`(Welcome to the Block)을 2일 0시 공개했다. 앨범 타이틀곡 `난리나`는 둔탁한 리듬감과 신시사이저 사운드, 그루브한 랩과 보컬이 어우러진 노래다. 앨범에 수록된 6곡 모두 멤버 지코가 프로듀싱했고 박경이 전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도 뽐냈다.   앨범 발매에 앞서 블락비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페스타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한층 성숙해져 돌아왔음을 증명했다. 이날 블락비는 개성 넘치는 군무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길은 물론 취재진들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블락비 멤버들은 새 앨범에 대해 "블락비의 색깔을 오롯이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우리만의 색깔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리더 지코는 "특히 타이틀곡 `난리나`는 우리가 컴백하면 가요계에 난리가 날 것이라는 포부를 담았다"며 "앨범에 담긴 6곡은 멤버들 각각의 개성이 두드러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앞서 블락비의 이번 미니앨범 한정판과 일반판은 3만 장 모두 예약 판매됐다. `난리나`는 2일 오전 2시 현재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블락비는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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