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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3' 김우빈, 이종석에 "나 안보고 싶었냐" 눈물의 화해

  • 등록 2013-01-08 오전 7:30:58

    수정 2013-01-08 오전 7:30:58

KBS2 ‘학교2013’ 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우빈과 이종석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눈물로 화해했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학교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 10회에서는 자신을 위해 희생한 남순(이종석 분)의 모습에 속내를 털어놓는 흥수(김우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호(곽정욱 분)는 비열한 거짓말로 남순과 흥수에게 오토바이 절도 혐의를 뒤집어 씌웠고 이들은 양아치들의 보복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눈치챈 남순이 흥수 몰래 이들을 따라갔고 “나만 맞고 오늘 끝내는 걸로 하자”며 흥수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

흥수는 엉망이 된 남순의 모습을 보고 “지금 내 것까지 맞은 거냐”며 속상해했다. 그리고 “이렇게 갚는 시늉이라도 하겠다. 네 다리, 네 미래 날려먹은 내가 이렇게밖에 갚을 길이 없다”는 남순의 진심에 흥수는 “아무리 그래도 넌 그냥 있었어야지. 나한테 축구 말고는 너밖에 없었는데 축구 날리고 죽고 싶었을 때 너라도 있었어야지”라며 눈물을 흘렸다.이어 “그러니까 내 말은, 너는 나 안보고 싶었냐”라며 숨겨왔던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화해에 한발자국 가까이 갔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남순과 흥수 두 사람 중 한 명은 반드시 전학을 가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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