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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수애, 결혼식장 못 들어갔다 '권상우 완벽 계략'

  • 등록 2013-02-20 오전 7:32:31

    수정 2013-02-20 오전 7:32:31

SBS ‘야왕’ 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권상우가 수애의 결혼식을 방해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12회에서는 다해(수애 분)의 결혼을 망치기 위해 완벽 계략을 선보이는 하류(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김성령 분)은 도훈(정윤호 분)의 출생의 비밀을 빌미로 협박하는 다해(수애 분)를 피해 잠적했다. 도경을 찾아간 하류는 “결혼을 막을 수 없다면 결혼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면 된다. 주다해가 결혼식에 웃으면서 들어가지 않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하류는 안심(이일화 분)과 택배(권현상 분)의 도움으로 완벽 계략을 세웠다. 결혼식 당일 안심은 다해에게 전화해 신부 대기실에 있음을 알렸고 다해는 안심이 차재용을 만나 자신의 과거를 알릴까봐 두려워 혼비백산해 달려왔다.

다해는 택배를 통해 전달받은 식전 영상을 확인하던 중 과거 하류와 은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나오자 경악했다. 게다가 마침 죽은 줄 알고 있는 하류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은 다해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불안해했다.

결국 다해는 식장에 들어가기 전에 쓰러져 실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게 됐다. 그리고 도경은 약속을 지킨 하류에게 “앞으로도 주다해 문제 서로 돕기로 하자”며 힘이 될 것을 밝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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