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의 고군분투, '굿 닥터' 시청률 견인..19.4% 자체최고

  • 등록 2013-09-11 오전 8:01:21

    수정 2013-09-11 오전 8:01:21

주원 고난3종세트.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주원의 연기가 ‘고난 3종 세트’라는 이름으로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미니시리즈 ‘굿 닥터’에서 서번트 증후군이 있는 레지던트 1년차 박시온 역을 연기 중인 주원은 이른바 ‘고난 3종 세트’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박시온은 도한(주상욱 분)의 첫번째 테스트에서 성공하지만 가상 수술 테스트에서 실수했다. 가상 수술 중 불안함을 보이던 시온은 결국 연이은 실패로 인해 의기소침해졌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차윤서(문채원 분)가 이러한 모습들을 지켜본 것에 대해 창피함을 느끼며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시온은 윤서에게 얼떨결에 고백을 하고서는 혼란스러운 상태로 길을 걷다 취객과 부딪혀 시비가 붙었다. 취객들은 시온의 말투가 자신들을 놀리는 것이라고 오해해 더욱 화를 내며 시온에게 “말투가 왜 이래 이거? 너 상태 좀 안 좋은 애냐?”라고 빈정거린다. 시온은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마십쇼. 시비거는 사람들 싫습니다. 그러지 마십쇼”라고 화를 내지만 결국 시온은 취객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말았다.

병원으로 자신을 찾아온 극 중 친아버지인 춘성과의 에피소드도 순탄치 않았다. “이런 덜 떨어진 노무 자식!”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과거 아버지에게 폭행 당했던 어린 시절에 공포를 느낀 것.

이렇듯 시온을 힘들게 하는 상황이 연속되며 시청자들은 감정을 더욱 이입하고 있는 분위기다. “왜 자꾸 우리 시온이를 아프게 하는 거야, 마음이 아주 찢어진다.”, “윤서는 받아주지 않을 거면 스킨쉽 좀 자제해!!!”,“시온이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은 진짜 주원의 연기력에 소름이 쫙~” 등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굿 닥터’는 주원의 열연과 함께 전국시청률 19.4%의 최고 기록을 달성, 20%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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