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방시혁 "비 첫 인상, 고급스럽진 않았다"

  • 등록 2014-07-10 오전 6:34:59

    수정 2014-07-10 오전 8:28:28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방시혁 프로듀서가 가수 비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방시혁은 9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독설가로 유명한데 비를 처음 봤을 때 ‘업소 스타일’이라고 했다더라”는 MC 규현의 말에 “무슨 말을 하기도 조심스럽다. 그 당시 비의 모습이 고급스럽진 않았다”고 말했다. 방시혁은 이어 “비가 어린 시절이었다. 멋을 낸 모습이 그렇게 보인다고 박진영에게 얘기를 했었다”고 덧붙였다. 방시혁은 “비의 춤을 보고는 낙지처럼 흐느적거린다고 평을 했다”며 규현이 거들자 “그 땐 정말 낙지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방시혁 프로듀서외에 배우 최여진, 디자이너 이상봉,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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