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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브레이브걸스 만나자 "손 떨려"..이찬원도 '찐팬' 인증

  • 등록 2021-04-11 오전 12:34:52

    수정 2021-04-11 오전 1:17:37

브레이브걸스와 임영웅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가수 임영웅을 만나 ‘찐팬’ 이찬원과 통화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4년 전 발매한 곡 ‘롤린’으로 역주행의 역사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중 브레이브걸스는 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임영웅의 대기실을 찾았다.

브레이브걸스를 만난 임영웅은 “갑자기 손이 떨린다”며 “옛날부터 좋아했다”면서 반갑게 인사했다.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 함께 출연 중인 동료 가수 장민호, 영탁, 이찬원과도 대기실에서 롤린 안무를 따라한다며, 탁자에 올라가 직접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도 임영웅의 노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화답했다.

이어 브레이브걸스의 또다른 멤버 유나는 임영웅의 팬인 어머니와의 통화를 부탁했고, 임영웅은 흔쾌히 유나 어머니와 영상 통화로 인사를 전했다.

임영웅 역시 이찬원에게 전화해 “브레이브걸스가 형 대기실에 와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상기된 목소리로 “저 군 생활할 때 ‘롤린’이 나왔다”며 “내무반에 있는 의자에서 (롤린 안무) 다 따라 추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찬원과 통화를 마친 임영웅은 “찬원이 부럽게 함께 ’롤린‘ 챌린지 영상을 찍자”고 제안했다. 이내 임영웅은 브레이브걸스의 ‘가오리춤’을 선보이며 당당하게 센터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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