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정성화 "작품 위해 16kg 감량…김고은과 함께해 영광"

  • 등록 2022-12-09 오전 12:38:36

    수정 2022-12-09 오전 12:38:36

(사진=KBS2 ‘연중플러스’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영웅’에 출연하는 배우 정성화와 김고은이 ‘연중플러스’에 떴다.

8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뮤지컬 영화 ‘영웅’의 정성화와 김고은이 등장해 인터뷰를 가졌다.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정성화는 안중근 의사 역, 김고은은 독립군 정보원 설희 역을 맡았다.

이날 정성화는 이번 작품을 위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작품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86kg였다. 감독님이 ‘네가 생각했을 때 안중근 의사라고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빼라’고 말씀하셔서 70kg까지 뺐다”며 “이후 2kg 쪄서 72kg으로 촬영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연중플러스’ 방송 캡처)
이어 정성화는 김고은과 협업한 소감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러웠다. 걸출한 배우지 않냐. 살갑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그는 “역할 상 마주치진 못했지만, 큰 전쟁신을 같이 찍은 느낌이다. 동지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정성화는 ‘영웅’이 이미 3년 전인 2019년 촬영을 마쳤음에도 출연진들이 최근까지 자주 만나 친목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와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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