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적벽대전'의 오우삼 감독과 배우 정우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우강호'가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오우삼 감독과 제작자 테렌스 창이 의기 투합한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운명을 지닌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여기에 '와호장룡' '미이라3' 등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한 양자경이 정우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