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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지아가 미쓰에이의 첫 정규앨범 녹음 에피소드를 이 같이 밝혔다.
지아는 “랩 파트를 녹음하는데 발음이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이 계속 틀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아는 이어 “랩이 잘 안돼 세번 정도는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게다가 프로듀서 박진영이 녹음을 하다 “발음이 왜 그렇게 안돼?”라고 던진 말은 지아를 더욱 울컥하게 만들었나 보다.
지아는 “`그럼 PD님이 중국어 한번 해보실래요?`라는 말이 튀어나올 뻔 했다니까요”라며 웃었다.
미쓰에이는 지난 18일 정규앨범 ‘A클래스’를 발표했으며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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