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종영 한 회 남겨놓고 시청률 껑충

  • 등록 2012-01-29 오전 9:16:44

    수정 2012-01-29 오전 9:16:44

▲ MBC `애정만만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29일 종영하는 `애정만만세`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주말 연속극 `애정만만세`56회는 2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55회(14.1%)보다 무려 9%포인트 상승한 것.

이날 방송에선 재미(이보영 분)가 동우(이태성 분)와 결혼에 부친 형도(천호진 분)의 예멘행이라는 조건이 있었음을 알고 충격받았다. 그녀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면서 눈물을 흘렀다.

`애정만만세`는 종영까지 한 회 남겨둔 상황이다. 재미와 동우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시가대 방송된 SBS `폼나게 살거야`는 11%, KBS2 `이야기쇼 두드림`은 5.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