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한채아, '재벌 정용화' 정체 알았다

  • 등록 2013-10-30 오전 7:18:39

    수정 2013-10-30 오전 8:22:58

KBS2 ‘미래의 선택’(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한채아가 정용화가 재벌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6회에서는 박세주(정용화 분)가 YBS 회장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서유경(한채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경은 인맥을 통해 재벌들이 모인 파티에 참석했고 이곳에서 세주를 발견했다. 그리고 세주에게 친구들이 “영건그룹 차기 회장님”이라며 장난을 치는 것을 목격, 세주가 사실 말단 VJ가 아니라 재벌 3세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팀 회식을 위해 파티장을 나선 세주는 멍하게 서있는 유경에게 “속인 건 미안하지만 비밀 지켜달라. 나중에 회사 받을 때 우리 할머니처럼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라고 말했다. 또 “특히 미래(윤은혜 분) 씨한테는 절대 안된다. 미래씨는 나 이런 사람인 줄 알면 도망갈 거다. 너무 순수해서”라며 비밀을 지킬 것을 부탁했다.

유경은 “그럼 재벌 좋아하면 때 탄 거냐”고 물었고 세주는 “돈만 보고 달려드는 여자들 너무 많이 봤다”고 말해 평소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유경을 실망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세주와 미래의 다정한 모습에 씁쓸한 표정을 짓는 김신(이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져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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