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특공대' 지동원-구자철 동시 출격, 공격 포인트 실패

  • 등록 2016-09-22 오전 6:46:36

    수정 2016-09-22 오전 6:46:36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지구특공대’ 지동원-구자철이 나란히 선발 출격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25)과 구자철(27)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과 구자철은 각각 2선 왼쪽 공격수와 2선 오른쪽 공격수로 보직을 맡았다.

두 선수 모두 중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득점과 도움 등 공격 포인트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구자철은 전반전을 마친 뒤 교체됐고, 지동원은 풀타임 출전했다. 양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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