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오늘(19일) 러시아行…진짜 '우주특집'

  • 등록 2016-10-19 오전 6:01:00

    수정 2016-10-19 오전 6:01:00

MBC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무한도전’ 팀이 진짜 ‘우주특집’을 선보인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진은 이날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한다.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광희·양세형 6인이 함께 한다.

‘무한도전’은 방송 10주년 기념 5대 기획 중 하나로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올초 무중력 적응 훈련 및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한 특수 훈련, 화성의 환경·생명체 등에 대한 탐사 등을 담은 ‘우주특집-마션’을 선보였다. 당시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 비행사 훈련을 받을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무한도전’은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북극곰과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 편지에 적은 내용 그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행운의 편지’ 연장선상이다. 당시 편지 4통을 받은 정준하는 그중 절반인 Mnet ‘쇼미더머니5’ 출연와 미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기를 수행했다. 나머지 미션 중 하나가 북극곰과 교감하기다.

지난 11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 ‘무한도전’이 러시아에서 진행되는 ‘우주특집’을 통해 어떤 볼거리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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