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동생과 관계에 대해 말 많아…방송 출연 후회"

  • 등록 2022-06-22 오전 6:49:00

    수정 2022-06-22 오전 6:49:00

‘호적메이트’(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지훈이 여동생과 방송 출연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이지훈 이한나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훈은 동생 이한나에 “두번째 촬영인데 첫방송 나가고 말은 안했지만 후회한 적도 있었다. 우리 둘의 사이에 대해 말이 많았다. 방송이 나가고 진짜냐고”라며 의심 받았던 상황을 떠올렸다.

동생 이한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희를 아는 친한 지인들은 그런 얘기를 안했는데 어깨동무 이런 거 하는 것 대본 아니냐는 얘길 들었다”고 말했고 이지훈은 “길거리, 편의점, 촬영장에 가면 ‘방송에서 봤어요 여동생이랑 진짜 그래요?’ 말하기도 하고 물어보는 횟수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지훈은 이한나에 “이쪽 일을 해가고 있고 이런 일도 겪고 다른 일을 겪다 보니까 (느끼는 것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거다. 그것에 (네가) 상처,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괜히 했다 생각도 했다”고 동생을 걱정했다.

동생 이한나는 “나도 스트레스 안 받았다. 우리 그정도로 비현실 아니다. 티키타카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 않느냐”고 웃었다.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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