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부부’ 최성국, 신현준 바람둥이로 인정 ‘폭소’

  • 등록 2012-10-31 오전 7:03:08

    수정 2012-10-31 오전 7:03:08

(사진=KBS2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신현준이 절친 최성국에게마저 버림받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울랄라 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 10회에서는 진짜 바람둥이 백호(최성국 분)에게서까지 바람둥이로 오해를 받는 수남(신현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남과 여옥(김정은 분)의 영혼은 제자리를 찾았지만 여옥은 유산을 했고 수남과 빅토리아(한채아 분)의 관계를 오해, 집을 떠나 친정으로 갔다.

죄책감과 후회로 괴로워하던 수남은 백호 부부를 술자리로 불렀고 다시 영혼체인지가 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여옥이 떠났고 뱃속 아이가 자신의 실수로 유산되었다는 것을 전했다.

백호는 “너 때문에 네 자식이 하늘나라 갔다. 무슨 실수를 했냐”고 물었고 수남은 “빅토리아(한채아 분)가 위험에 빠졌길래”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백호 부부는 ‘빅토리아’라는 말을 듣자마자 “들을 가치도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또 백호는 수남의 뒤통수를 때리며 “너 같은 놈은 혼자 살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우는 여옥의 결근에 걱정이 되어 여옥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여옥과의 관계를 의심한 봉숙(정재순 분)이 현우(한재석 분)에게 물세례를 안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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