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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이범수 자작극 테러, NSS ‘속수무책’

  • 등록 2013-03-14 오전 7:25:02

    수정 2013-03-14 오전 8:19:27

(사진=KBS2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범수가 자작극 테러로 남한을 위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9회에서는 중원(이범수 분)이 자작극 테러를 벌이며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원은 남북 통일 회담의 북측 호위총괄로 등장했다. 그리고 남측에서 보낸 선물을 위장해 독가스를 반입, 함께 참석한 북측 인사들을 죽이고 북측 대표인 권영춘(안승환 분)은 어딘가로 숨겨버렸다.

이어 중원은 NSS 최민 부국장(오연수 분)에게 “이건 명백히 공화국만을 위한 남조선의 테러다”라고 단정지었다. 그리고 “손님이 방문한 곳에서 사고가 생기면 그 이유가 뭐든 초대 한 쪽에 책임이 있다. 정확히 24시간 드리겠다. 그 안데 우리 대표단을 공격한 테러세력을 찾아내라. 아니면 아이리스와 손잡은 남조선의 테러로 생각하고 상상을 초월한 보복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중원은 북측에 전화해 미사일 발사 시간, 위치 등을 알려주며 “철회는 없다”고 못박아 남북 관계에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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