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 DJ로 '코미디에 빠지다' 오프닝 '중책'

  • 등록 2013-10-04 오전 7:12:00

    수정 2013-10-04 오전 7:12:00

춘자(사진=가온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춘자가 DJ로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 고정 출연한다.

춘자는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신나는 디제잉으로 오프닝 및 코너와 코너를 연결하며 뒤 이을 코너를 소개하는 브릿지를 책임진다. 춘자는 지난 9월27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코미디에 빠지다’ 녹화에 첫 참여를 했다.

춘자는 첫 녹화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의 디제잉으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춘자는 가수로 대중에게 친숙하지만 데뷔 전 DJ로 활동했고 지금도 하루 6시간 이상 DJ 믹싱 연습을 하며 각종 행사, 축제에도 DJ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이하늘, 천명훈, 김기수, 거북이 멤버 지이, 리치 등이 소속된 연예인 DJ팀 스타트랙의 멤버이기도 하다. 자신의 또 하나의 장기를 ‘코미디에 빠지다’를 통해 방송으로 선보일 기회를 잡은 것이다.

특히 춘자의 디제잉을 통해 ‘코미디에 빠지다’는 비교 대상이 되는 KBS2 ‘개그콘서트’가 브릿지에 밴드의 연주를 삽입하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됐다.

춘자의 디제잉은 ‘코미디에 빠지다’ 6일 방송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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