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아버지 연봉 30억 기사보고 배신감 느꼈지만.."

  • 등록 2015-01-31 오전 2:00:00

    수정 2015-01-31 오전 2:00:00

조세호 재벌 2세 소문 해명 /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
[이데일리 e뉴스팀] 개그맨 조세호가 재벌 2세 소문에 대해 “아버지가 외국계 회사 이사”라고 해명했다.

조세호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도전자로 나선 조세호는 “재벌이라는 설이 있던데?”라는 MC 조우종의 질문에 “본의 아니게 아버지가 외국계 회사를 다니다보니까 저정도라면 연봉 30억이 아닐까 라는 추측기사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사를 보고 솔직히, 아버지에게 배신감이 들어서 남자 대 남자로 우리 집 재산에 대해 물어봤다. 아버지가 재산을 보여주셨다. 슬퍼서 결국 둘 다 만취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재벌2세 소문에 대해 “과하게 옷을 입다보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 못나가는 개그맨이 아니라는 것을 옷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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