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문학경기장으로 마실 가자’ 프로젝트 실시

  • 등록 2016-07-03 오전 6:00:00

    수정 2016-07-03 오전 6:00:00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SK와이번스는 오는 7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2일간 문학경기장에서 ‘문학경기장으로 마실 가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WaterBall Picnic’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K가 진행하는 ‘문학경기장으로 마실 가자’ 프로젝트는 와이번스 팬과 인천시민들이 이색적인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패키지 상품화한 것으로, 팬과 시민들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옆 동네에 마실 가듯이 편하게 문학경기장을 방문해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프로그램인 ‘WaterBall Picnic’는 여름철 휴가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날 문학 경기장을 방문한 팬과 시민들은 워터파크와 SK와이번스의 야구 경기를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또한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축구장 그라운드 내에서 스포츠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캠핑 프로그램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SK는 경기장 주변 녹지대 일부를 개방해 팬과 인천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패키지 가격은 워터파크, 야구, 캠핑 프로그램 중 3가지를 모두 택할 경우 1만 5천원, 2가지를 택하면 1만원이다. 녹지대 피크닉존 환경분담금은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이다.

참가자는 선착순 50팀을 이메일로 접수받아 선발되며, 팀당 인원은 최소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가능하다.

지원자는 SK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skwyverns.com)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SK와이번스 담당자 이메일(perhaps0318@skwyverns.co.kr)로 보내면 된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SK와이번스 맹민호 매니저는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이웃 동네로 편하게 놀러가실 때 ‘민호야 마실 가자!’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지금도 기억난다. 문학경기장은 시민들에게 옆 동네에 있는 놀이터와 같은 공간이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방문해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문학경기장으로 마실 가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족 및 친구들과 편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SK는 ‘WaterBall Picnic’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7월부터 10월에 걸쳐 ‘문학경기장으로 마실 가자’ 프로젝트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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