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40억 주얼리 착용…'비싼템' 착용 스타 1위

  • 등록 2021-07-08 오전 6:17:46

    수정 2021-07-08 오전 6:25: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한예슬이 ‘TMI 뉴스’가 꼽은 ‘비싼템’(비싼 아이템) 착용 스타 1위로 꼽혔다.

7일 방송된 Mnet ‘TMI 뉴스’는 ‘비싼템 착용한 스타 베스트 14’ 차트를 주제로 했다.

이날 차트 1위 주인공은 한예슬이었다. ‘TMI 뉴스’는 프랑스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C사가 택한 한국 대표스타가 한예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이 2009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C사 회장과 만난 게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전했다.

‘TMI 뉴스’는 한예슬이 1.44캐럿 다이아몬드 150개가 박힌 약 3900만원대의 시계, 4.80캐럿 다이아몬드 223개로 만들어진 약 7100만원대의 이어링 등을 착용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또 한예슬이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C사의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적이 있다면서 해당 주얼리의 가격이 약 40억원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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