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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는 29일 방송에서 ‘스타의 2021년 상반기 수익 베스트 11’ 차트 순위를 공개했다.
이수만은 해당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SM 자체 팬 플랫폼의 월간 유료 이용자가 120만명이 늘어 상반기 영영 이익만 70억원을 돌파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SM 소속 가수인 소녀시대 효연 이야기도 덧붙였다.
‘TMI 뉴스’는 “효연이 최근 5년 전 주식이 뭔지 몰라 보유 중이던 SM 주식을 전부 팔았다고 고백하며 아쉬움을 표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