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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소식 논란에 발끈…"그러니 살 찌는 거야 너네들이"

  • 등록 2022-01-07 오전 6:53:43

    수정 2022-01-07 오전 6:53:43

(사진=유튜브 예능 ‘문명특급’ 영상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문명특급’ 배우 차승원이 과거 ‘삼시세끼’ 방송 당시 불거진 소식(?) 논란을 직접 해명하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유튜브로 공개된 웹예능 ‘문명특급’에서는 MC 재재의 진행으로 게스트 차승원 편이 방송됐다.

재재는 해당 영상에서 먼저 차승원에게 “tvN 예능 ‘삼시세끼’ 방영 당시 참돔 회를 떴을 때 되게 적정량을 드신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차승원은 “저한테 ‘왜 이렇게 손 작냐’라는 얘기들이 많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억울하다는 듯 카메라를 향해 “그러니까 살찌는 거야 너네들이. 소식해야지”라고 꾸짖어 폭소를 유발했다.

차승원은 이어 “나 보고 사람들이 ‘참돔 60cm짜리를 잡았는데 왜 회가 저거밖에 안 나오냐’ 하더라”라며 “내 마음이야! 요리하는 사람 마음이지”라고 발끈했다.

또 “내가 딱 정해진 양만 준다. 내가 이만큼만 먹고. 그랬더니만 ‘손이 왜 그렇게 작냐’ ‘저걸 먹고 어떻게 사냐’라고 (뭐라 하더라). 근데 살아있잖아!”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모델 출신이라 그런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물론, 제가 식단 관리를 하긴 하지만 쌀밥 세 그릇 먹는다. 제육볶음에 비벼서 듬뿍듬뿍 먹는다”라고 해명해 포복절도케 했다.

이에 재재는 “그동안 얼마나 마음에 쌓여 있었으면”라고 안타까워하며 맞장구를 쳤다.

차승원은 “유해진과 ‘삼시세끼’를 하는데 오래 두고 본 친구는 이래서 이렇게 잘 맞는구나 싶더라. 얘기를 조곤조곤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프로그램이라서 저희한테는 나름 의미가 굉장히 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후에 ‘삼시세끼’와 같은 프로그램이 또 방송된다면 음식 양을 듬뿍듬뿍 준비해주겠다고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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