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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논란' 송지아, '전참시·아는형님'은 어떻게 되나

  • 등록 2022-01-18 오전 7:25:28

    수정 2022-01-18 오전 8:17:29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유튜버 겸 방송인 프리지아(송지아)가 때아닌 짝퉁 명품 논란에 휩싸이며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리지아가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명품 일부가 ‘짝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사진=유튜브 `탈덕 수용소` 캡쳐)
프리지아는 유튜브 구독자 수 18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인 동시에 모델, 방송인이다. 이에 그가 입고, 그가 바르면 모든 것이 화제가 됐다.

그런데 지난 16일 유튜브 ‘탈덕 수용소’가 ‘프리지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지만, 명품 짝퉁은 쓰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면서 반전이 일어났다.

영상에는 프리지아가 착용한 명품 옷과 액세서리 등을 분석하며 모조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탈덕수용소’는 명품이든 게임이든 정품을 구매하는 것이 소비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꼬집었다.

특히 프리지아는 그간 여유 있는 가정에서 자랐고, 갖고 싶은 것은 부모님께서 다 사주셨다며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프리지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사과문을 올리면서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시인했다.

이어 그는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머리를 숙였다.

(사진=JTBC ‘아는형님’)
이런 가운데 프리지아는 1월 중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JTBC ‘아는형님’ 출연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전참시’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프리지아의 매니저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짝퉁 논란에 중심에 선 프리지아가 ‘전참시’와 ‘아는형님’ 행보까지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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