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중2병 때 명품으로 온몸 도배"

  • 등록 2022-12-08 오전 6:28:35

    수정 2022-12-08 오전 6:28:3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정동원이 ‘중 2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정동원은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중 2병’이 찾아온 적이 있었냐고 묻자 “엄청 세게 왔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딱 중학교 2학년 때였다”며 “분위기 잡는 거 좋아했고 SNS에는 분위기 잡고 찍은 사진만 올리곤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동원은 “교복 바지는 발목이 보이게끔 입곤 했다. 그 당시에는 그런 걸 좋아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부질없는 일”이라며 “1년 전이지만 후회스럽다”며 웃었다.

정동원은 “‘중 2병’을 앓았을 당시 명품도 엄청 샀다”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했었다”는 고백도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명품에 관심이 없어진 거냐’고 묻자 “함께 활동하는 형들에게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특히 (장)민호 삼촌에게 많이 혼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민호 삼촌이 저에게 ‘너 되게 없어 보여’라는 말을 했을 때 확 깨달았고, 명품이 부질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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