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밝힌 최윤영 "상이 너무 받고 싶었다"[KBS 연기대상]

  • 등록 2024-01-01 오전 12:42:48

    수정 2024-01-01 오전 12:56:4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비밀의 여자’ 최윤영이 우수상을 받고 진솔한 속내를 밝혔다.

최윤영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 일일드라마 여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트로피를 받은 최윤영은 “상이 너무 너무 받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무식하게 연기 한 우물만 팠는데 올해 처음으로 ‘내가 이 일을 몇 년 더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던 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윤영은 “그렇기에 이 상이 더 뜻깊다”며 “‘잘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덧붙여 그는 “비밀의 여자‘ 팀을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도 했다.

’2023 KBS 연기대상‘은 2023년 한 해 동안 KBS의 1TV와 2TV에서 방송한 대하드라마,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단막극(드라마스페셜-TV시네마)을 아우르는 시상식이다. 진행은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설인아, 로운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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