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랠리로 아마존+테슬라 시총 넘어서

  • 등록 2024-05-25 오전 12:07:22

    수정 2024-05-25 오전 12:07:2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엔비디아(NVDA)가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급등으로 아마존(AMZN)과 테슬라(TSLA)를 합친 것보다 시가총액 규모가 커졌다고 배런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실적발표 후 9.32% 오르며 처음으로 종가 기준 1000달러를 돌파한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오전 거래에서 0.87% 상승한 1047.02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시총은 2조5900억달러로 아마존의 1조8800억달러, 테슬라의 5600억달러를 합친 것보다 높다.

현재 미 증시 시총 규모 3위인 엔비디아는 또한 1위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3조1800억달러 및 2위 애플(AAPL)의 2조9100억달러와 격차를 좁혔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들어 약 110%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 500 지수는 10% , 나스닥 종합 지수는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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