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PGA 챔피언십 제패…쇼플리가 쓰는 ‘캘러웨이’[챔피언스클럽]

메이저 PGA 챔피언십 제패한 쇼플리의 클럽은?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310.1야드 날려 전체 15위…73.21% 정확성까지 ↑
그린 적중률 833.33%로 단연 1위…에이펙스 TCB 사용
  • 등록 2024-05-26 오전 9:00:00

    수정 2024-05-26 오전 9:00:00

잰더 쇼플리의 드라이버 티샷(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지난 20일 남자골프 2024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잰더 쇼플리(31·미국)는 메이저 대회 역사상 최소타인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20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끝난 PGA 챔피언십에서 쇼플리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평균 310.1야드 티샷을 날려 출전 선수 중 장타 부문 15위에 올랐고, 거기에다 정확도까지 갖춰 페어웨이 안착률 73.21%를 기록했다. 전체 1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린 적중률은 83.33%로 단연 1위를 달렸다.

캘러웨이 클럽을 사용하는 쇼플리는 리브(LIV) 골프로 떠난 캘러웨이 대표 선수 존 람(스페인)의 자리를 완벽히 메웠다는 평을 받았다.

멀리, 정확히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쇼플리는 캘러웨이의 패러다임 Ai 스모크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가장 콤팩트한 드라이버로 스핀을 줄이려는 선수들을 위해 설계됐다.

또 캘러웨이 에이펙스 TCB 아이언으로 그린 적중에 큰 효과를 봤다. 에이펙스 TCB 아이언은 텅스텐 웨이트를 사용해 탄도와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쇼플리는 “13살부터 15살까지 전통적인 스타일의 블레이드 아이언을 사용했는데,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들 이유가 없다”며 에이펙스 TCB 아이언을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쇼플리는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뒀고, 2021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등 화려한 이력을 갖췄다. 올해도 PGA 챔피언십 전까지 12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톱10에 8번 오를 정도로 꾸준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올해 쇼플리가 티샷으로 얻은 이득 타수는 0.796으로 PGA 투어 전체 7위이고, 아이언 및 웨지 샷으로 얻은 이득 타수 역시 0.794로 전체 5위였다. 티샷부터 그린까지의 이득 타수도 1.867로 2위다. 쇼플리가 메이저 대회를 제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였다.
PGA 챔피언십 제패한 쇼플리(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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