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조안, 日 동반여행 `시작하는 연인`

  • 등록 2010-07-17 오후 12:02:56

    수정 2010-07-18 오전 9:20:18

▲ 오만석과 조안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오만석과 조안이 지난 16일 일본 동반여행 사실이 밝혀진 것을 계기로 교제사실을 인정했다.

오만석 측 관계자는 17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만석과 조안이 어제 일본에 함께 간 것은 사실이다"며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5월 열애설이 불거쳤을 때는 사귄다고 하기에는 애매했다"며 "하지만 이후 둘이 더 가까워져 같이 짧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오만석과 조안은 지난해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하며 가까워졌다.

오만석은 현재 KBS 드라마스페셜을 촬영 중이며 조안은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출연 중이다.

▶ 관련기사 ◀
☞오만석, 조안과 열애설 질문에 "곤란한 질문은 좀…"
☞오만석-조안, 열애설 부인…"친한 선후배 사이"
☞조안 `박용우와 결별설` 언급 회피, 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