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이성재 총에 맞은 사람은 누구? '긴장감'

  • 등록 2013-06-25 오전 7:23:09

    수정 2013-06-25 오전 7:23:09

MBC ‘구가의 서’(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이성재 총의 맞은 비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23회에서는 조관웅(이성재 분)에게 납치되었던 여울(수지 분)을 구해내는 강치(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관웅은 강치를 이용해 이순신(유동근 분)을 없애기 위해 여울을 납치했다. 그리고 “이순신(유동근 분)을 죽이고 와라. 그렇다면 담여울을 살려주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대신 죽게 될 거다”라고 강치를 협박했다.

강치는 곤(성준 분), 박태서(유연석 분)의 도움으로 여울을 구해냈고 애틋한 눈물을 흘리며 재회했다. 그리고 여울을 구해낼 시간을 벌기 위해 조관웅과 홀로 맞서고 있는 이순신을 구하기 위해 급히 백년객관으로 향했다.

그 시각 이순신을 죽이라는 조관웅의 명령을 받은 서부관(윤주만 분)은 멀찌감치 숨어 이순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고 그 앞에 강치가 나타났다. 그리고 조관웅에게 “혹시 예전에 한 말 기억하냐. 백년객관을 기필코 다시 찾으러 오겠다고. 그 날이 바로 오늘이다”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하지만 조관웅은 “잘 가거라, 최강치”라며 비열한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에 서부관이 강치 일행을 향해 겨누고 있던 총을 발사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총성과 함께 최강치와 담여울, 이순신이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총에 맞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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